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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은 거절, 대표 회사는 인수
6월 대표 개인회사 인수 319.6억원을 내세워 쿼드운용 요구를 막았다
스몰캡 코리아 · 2026.10.25 · 21분
-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 20,000원
- 현재주가(10/23)
- 15,140원
- 상승여력
- +32.1%
목표주가 산정: 2026년 추정 BPS 31,381원 × 목표 PBR 0.63배(이론 PBR 0.90배에 지배구조 할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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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 늘어도 PBR이 0.5배에 머무는 이유는 자본 배분. 첫 시험대는 내년 2월 배당 결정으로 판단
1.28배
대양전장 취득가 PBR
0.51배
대양전기공업 PBR
이익 체력은 2년 새 일곱 배
연결 영업이익은 2023년 37억원에서 2025년 271억원으로 늘었고, 2026년 상반기도 139억원(전년 대비 +20.9%)을 기록. 6월 말 수주잔고 3,276억원은 2025년 매출의 1.42배 수준이다. 성장은 기타 품목(차량 센서로 추정)과 선박용 배전반이 주도했고, 매출이 정체된 조명은 잔고가 쌓이며 회복을 기다리는 구간
320억원은 자사주가 아닌 대표 회사로
6월 최대주주 개인회사인 대양전장을 319.6억원에 인수. 취득가는 장부가의 1.28배로, 회사 주가(PBR 0.51배)의 2.5배 값이다. 내부거래로 밖에 머물던 유통 이익을 안으로 들인 효과는 있다. 회사는 이 거래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자금 집행으로 내세우며 행동주의 펀드의 자사주 소각 요구를 거절
할인이 줄어들 열쇠는 내년 1분기
회사는 10% 미만이던 배당성향을 단계적으로 올리겠다고 밝혔고, 구체 수치는 2026년 결산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 내년 주총에서 감사 후보 추천 방안이 거론된다는 보도도 나왔다. 배당성향이 의미 있게 오르면 PBR 0.6배대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
- 시장
- 코스닥
- 시가총액
- 1,448억 원
- 2025년 매출
- 2,301억 원
- 2025년 영업이익
- 271억 원
투자의견과 한눈에 보기
시장은 대양전기공업을 '조선 테마가 끝난 기자재주'로 보고 1년 만에 주가를 절반으로 깎았다. 그러나 이익은 줄지 않았다. 주가를 누르는 것은 이익이 아니라 현금의 쓰임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00원을 제시한다. 2026년 추정 BPS 31,381원에 이론 PBR 0.90배를 구하고, 지배구조 할인 30%를 적용한 0.63배를 곱해 산정했다.
근거는 세 가지다. 1)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294억원으로 2023년 연간 37억원의 8배다. 2) 언론이 집계한 보유 현금은 약 1,220억원으로 시가총액 1,448억원의 84%다[S8][W2]. 기준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6월 대양전장 취득대금 319.6억원이 빠지기 전 숫자라면 비중은 62% 안팎으로 내려간다. 3) 그런데도 2025년 배당성향은 7.5%에 그쳤다[S5]. 관건은 회사가 예고한 배당 상향이 숫자로 나오는지다. 현재 주가에는 '현금은 소수주주 몫이 아니다'라는 가정까지 선반영돼 있다고 판단한다.